교회소개

서울침례교회는 원산에서 펜윅 선교사를 도와 복음사역을 하던 안대벽, 이순도 부부가 조국의 광복과 더불어 월남하여 1946년 9월 25일 필동 2가 101-1번지 관사에서 8명의 교우가 첫 예배를 드림으로써 필동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필동교회는 수도권에 세워진 최초의 침례교회로서 1949년 9월 침례교단이 미국 남침례회와 교단제휴를 맺은 후 필동침례교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미국 남침례회의 나요한 선교사가 내한하여 본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선교사역을 하였습니다.

6.25 동란으로 인하여 부산으로 피난한 교우들이 모여 부산 충무로교회를 시작하였으며, 서울수복과 함께 필동침례교회에 다시 모인 교우들과 미국 남침례회 선교부의 주도로 6.25전쟁으로 이 땅에서 순직한 침례교 종군 목사들과 장병들을 기념하는 기념교회당을 1954년 5월 12일 기공하여 12월 28일 헌당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교회의 명칭도 서울침례교회(Seoul Memorial Baptist Church)로 변경하였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서울침례교회는 아홉 분의 담임목회자를 모시고 한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발맞추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며 수많은 그리스도의 일꾼들을 배출하여 왔다. 제10대 담임목회자로 성도현 목사님을 모시고 또 다른 성령의 역사를 바라보며 믿음과 사랑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로고안내

십자가를 첨탑으로 하는 교회당 안에 세 개의 헬라어 글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쎄오스 첫 글자 – 성부 하나님
크리스토스 첫 글자 – 성자 예수님
프뉴마 첫 글자 – 보혜사 성령님

전체적인 의미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신앙 안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님을 소망하며 견고하게 신앙생활을 하자는 것입니다.